May. 2020. (구글 task)

구글 캘린더, 구글 task: 2020년 5월 월간 계획

구글 캘린더, 구글 task: 2020년 5월 월간 계획

구글 캘린더, 구글 task: 2020년 5월 월간 계획

– 기본 색상 소개 핑크: 스케줄(구글 캘린더에 쓰기) 연핑크: to do(구글 task에 쓰기)

이달 한달은 열심히 산 것 같은데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은 한달 같다.뭔가 많게 보이는 이유는 실시간 강의의 수업을 모두 적어 놨으니..과제나 강의 시청 기간을 놓치거나 그런 일은 하나도 없도록 공부했지만 개인적인 공부(베크, 쥰과 TOEIC단어)과 과제가 아니라 시험 공부(자습) 못한 것이 제가 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서(공부를 하거나 놀고 있지만)벌써 6월 4일에서 2주 후에는 매일 시험이 있어서 힘들다고 예상된다.그 전주(다음 주)에는 과제와 면접도 보러 가야 하고 생각만으로도 대단한 6월이 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착실하게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좀 더 노는 시간을 줄이고 더 공부하게 만들자.대충 적어 본 내 앞으로 6월,,

이미 구글 task와 구글 달력을 사용하고 1개월이 지났다.쓰면서 편리했다 점은 1. 노트북(Windows10달력&Googletask웹 앱)스마트 폰, iPad에서 모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한곳에서 바꾸면 자연스럽게 다른 곳도 바뀌는 게 정말 편리했고 아마 이 연동성 덕분에 사용하다고 생각한다.(물론 다른 앱에서도 구글 달력 연동할 수 있는 것으로 효용성이 매우 높다)2.색을 좋아하도록 지정할 수 있고, 드래그로 일정과 task의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물론 웹 앱에 한한다)이번은 단점이지만 단점으로는 task를 일정과 함께 보고 싶은데(task웹 앱처럼)그 기능을 하는 것은 노트북으로 볼 때만 가능하다는 것이다.구글 스토어에 task앱이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가시성이 좋지 않고 잘 안 쓰게 된다.그래서 아이패드에는 다운로드도 하지 않았다.그래도 Google task을 안 뒤 일정 관리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 아주 좋은 달력이라고 생각한다.task를 더 편하게 보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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