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유아용 유모차로 지금까지 4대를 사용해 봤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결국 정착한 것은 시크 더 뉴 롤리 팝 유모차입니다.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 비교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육아용품으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선택이 어려운 부모님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선 제가 첫번째로 선택한 것은 타사 절충형 유모차였습니다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저도 하나만 사서 오래 끌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절충형 유모차를 선택하는 이유는 가볍지만 핸들링이 부드러워 어린 아기부터 태우기 쉽다는 점인데 제가 사용한 것은 8.7kg으로 여자들이 드는 게 무겁게 느껴졌어요 ㅜㅜ 쓰면서 저도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저는 동네 산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울퉁불퉁한 길이 있어서 충격을 받으면 아기가 놀라곤 하거든요.그래서 다음으로 선택한 것은 디럭스 유모차였는데 확실히 크고 무거워서 안전하고 주행능력이 좋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했거든요. 아기가 커서 외출이 잦아지니까 차에 싣고 다닐 일이 많아졌는데, 와… 시트와 프레임을 분리해서 싣고 내려서 조립해서 무겁고 또 여행갈 때는 짐도 많은데 실을 공간도 없었어요; SUV가 아니었으면 생각지도 못했을 거예요.그다음에 선택한 건 휴대용 유모차였는데 똑같이 7.5kg인가… 체감상 가볍게 느껴지지 않았어요(눈물) 그리고 가볍고 간단하게 만들어서 양대면 유모차가 아니라는 것도 아쉬웠어요.부엉이가 앞안경으로 끼면 낯가림이나 엄마가 안보여서 불안한지 투덜거릴때도 있지만 산책하면서 세상을 관찰하는 아기 얼굴을 보는게 너무 행복하거든요 ㅋㅋ 질질 끌면서 잘 것 같고 푹신거리는 모습 볼때도 마찬가지에요 ㅋㅋ매일 하루에 두 번은 산책하면서 들고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니는 편이라 일상생활이나 외출 시 둘 다 편한 알뜰형 유모차를 비교해봤거든요.1.초경량 가벼울 것 2.안정된 핸들링 3.당연히 깨끗해야 할 디자인 4.양대면 절충형 유모차 5.폴딩 언폴딩이 쉬운 것 6.오래 쓸 수 있는 것 7.큰 장바구니 이 정도 기준을 세워보니 신랑은 그렇지 않다고?한두개는 놓으래요 ㅋㅋㅋㅋ그렇게 아기 유모차 비교 후기를 찾아 순위도 알아보고 찾았어요!!!제목으로 아시겠지만 시크 더 뉴롤리 팝 유모차입니다.지금 두달정도 사용해보니 이거다! 싶어서 방풍커버와 핸들커버는 사고 컵홀더는 기본구성이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달동안 매일매일 사용하면서 느낀점과 찐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초경량 절충형 유모차 시크 더 뉴 롤리팝이렇게 부를 수 있는 이유는 안정적인 주행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갖췄음에도 초경량 유모차이기 때문에 무게가 6.2kg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접었을 때 어깨에 메고 있어도 무겁지 않고 휴대성이 더 높았습니다. 그래서 기내 반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알뜰형 유모차의 시기가 길어집니다. 신생아 때부터 1살 아기, 그리고 추천 사용 연령인 6살 약 22kg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 선택하는 캐노피쓰다보면 금방 질리잖아요 캐노피 밑에 단추를 풀고 폴을 푼 후 자신이 바꾸고 싶은 색에 끼우고 다시 단추를 채우면 쉽게 바꿀 수 있어서 날씨나 기분에 따라 색을 정하셔도 돼요 색상도 민트, 퍼플, 코랄 등 감성적인 색상이 5가지나 있어서 좋답니다쓰다 보면 캐노피 훼손이나 오염이 생길 수 있잖아요 분리가 되니까 세탁도 되고 구멍이 나면 새것처럼 교체도 되니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색상 모두 예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입 아픈 장점입니다.이번 봄에는 상큼한 퍼프로 바꿀 생각인데 벌써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ㅋㅋㅋ 방향에 상관없는 반폴딩 시스템 및 사이즈앞뒤 가리지 않고 한 손으로는 아기를 안은 채 레버를 잡고 돌려 그대로 위로 올리면 끝!롤리팝 유모차 폴딩 방법도 간단하죠?그리고 접었을때 25cm밖에 안되는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와 초경량 유모차인만큼 가벼운 무게라 트렁크는 물론 차량 앞좌석 뒷좌석 모두 들어가 현관에 보관시에도 좋았습니다 유모차 거부 없는 편안한 승차감복동이픽!우선 1세 아동 절충형 유모차까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기의 발달 단계도 고려해야 합니다.혼자 할 수 없게 되면… 눕히기만 해도 울고 앉은 것처럼 95도 각도에서 등받이가 서는지 꼭 체크하시면 됩니다.뒷면 레버를 당기기만 하면 95도에서 175도까지 아기가 편안한 각도에서 세심하게 등받이 조절이 가능합니다아기 유모차일 것이다 선잠을 자면 175도로 눕히고 누워 자는 듯한 편안함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발받침은 3단계 조절이 가능한 복동이는 지금 다리를 쭉 펴고 탔을 때 맨 위 단계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발판 각도를 조절하여 편안한 자세로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시크 유모차 차양막은 꼭 칭찬하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UPF40+ 자외선 차단도 되고 5단계로 퍼지기 때문에 피부 보호는 물론 잘 때 햇빛을 막아주는 친구 엄마는 다른 걸 쓰는데 등받이를 낮추면 차양막이 짧아지고 햇빛이 아기 얼굴 쪽으로 다 들어와서 다른 걸 살걸 후회했어요.이점도 꼭 체크해보세요! 어머니, 아버지도 편하십니다.한손 주행이 편한 이유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듀얼볼 베어링 시스템과 가벼운 무게 때문입니다 손목이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진작 사용할걸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162cm 엄마가 끌 때는 핸들바를 낮게 182cm 아빠가 끌 때는 높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맞게 사용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가죽핸들로 만들어져 구성이 좋고 고급스럽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저는 커버를 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ㅎㅎ가운데 있는 것은 안전 스트랩으로 잃어버릴 수 있는 탈착 방식이 아니라 항상 습관처럼 손목에 먼저 끼운 후 핸들을 잡기 때문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짐을 넣기 좋은 넓은 입구와 장바구니까지!!짐이 가득한 기저귀 가방과 아기띠, 그리고 입구가 넓고 윗공간에도 가벼운 짐을 둘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시크릿팝 유모차를 사용하면서 원터치 브레이크, 5점식 안전벨트와 원터치 해제로 안전에 신경을 썼고, 편안한 승하차를 위해 탈부착 가능한 범퍼 가드를 적용한 것 등 아기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편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끝나면서지금까지 제가 직접 사용해본 4가지 브랜드와 종류에 대해 비교 리뷰를 남겨봤습니다. 신생아부터 돌아기 유모차, 그 이후까지 가까운 곳으로 갈 때나 여행을 가도 편한 알뜰형 유모차 추천! 시크 더 뉴롤리팝 추천드립니다.:)시크(SEEC) 더뉴롤리팝 기내용 절충형 유모차 블랙 : 시크스토어[시크스토어] 1위 육아용품 브랜드 시크 공식스토어 smartstore.naver.com시크(SEEC) 더뉴롤리팝 기내용 절충형 유모차 블랙 : 시크스토어[시크스토어] 1위 육아용품 브랜드 시크 공식스토어 smartstore.naver.com시크(SEEC) 더뉴롤리팝 기내용 절충형 유모차 블랙 : 시크스토어[시크스토어] 1위 육아용품 브랜드 시크 공식스토어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