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모킹제이] 줄거리&리뷰

제목 : The Hunger Games : Mockingjay-Part 1 장르 : 판타지, 액션 감독 : 프랜시스 로렌스 주연 :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필립 호프만, 줄리엔 모어, 우디 할랄슨<줄거리>13구역의 반군 세력 캐피탈과 전쟁으로 멸망했다고 생각하던 13구역은 동전 대통령을 주축으로 지하 벙커에서 혁명을 준비했다.선전 담당의 풀 탈크는 캣 네스에 혁명의 상징인 모 킹 제이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고 폐허가 된 12구역을 목격한 캣 네스는 복수심에 불타고 이를 받아들인다.이때 조건으로 피타를 비롯한 캐피탈에 잡힌 조공인을 구출하는 것을 제시.모 킹 제이로 활약하는 고양이네 스모킹 제이가 된 캣 네스는 다양한 방송용 영상을 찍어 보지만 실패하고 직접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그렇게 반란을 일으킨 공격을 받은 8구역 병원에 캣 네스가 방문하면 많은 사람이 달랜다.그런데 이 때 캐피탈이 폭탄을 투하하고 힘 없는 사람들이 고통을 보게 된 캣 네스는 스노 대통령에게 화가 나서 모 킹 제이로 각성한다.시작되는 혁명과 캐피탈의 반격 그런 캣 네스의 모습을 보고 다른 구역도 캐피탈에 대항하기 시작한다.그 틈을 타고 비타는 캐피탈의 방송을 해킹해서 캣 네스의 영상을 송출, 억지로 캐피탈 옹호 발언을 하고 있던 피타는 13구역이 폭격되는 것을 경고한다.덕분에 반군 세력은 큰 피해를 받지 않았지만, 피타의 안전이 걱정된 캣 네스는 흔들리기 시작한다.구출된 피타와 결말에 동전 대통령은 사기 회복을 위해서 조공인 구출 작전을 명령하고 스노의 시선을 회피하기 때문에 다시 방송을 송출한다.그러나 스노는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고, 게일이 포함된 구출 팀을 제압할 수 있었지만, 그대로 보낸다.그 이유는 “하이쟈쯔킹”에 당한 캣 네스에 심각한 공포와 증오를 느끼게 된 피타를 이용하고 캣 네스의 완전히 정신을 붕괴시키기 위해서였다.온몸이 침대에 묶인 상태에서 날뛰는 피타를 창 너머로 캣 네스가 바라보면서 영화는 끝난다.<리뷰>2시간의 프롤로그 시리즈 영화를 보면 항상 절정으로 넘어가기 전의 단계를 다룬 영화가 나온다.가장 대표적으로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와 어벤져스:엔드 게임 등이 있다.그들의 공통점은 암울한 분위기와 충격적 결말이다.역시 이 영화도 스노에 대한 분노와 공포가 캐트 네스가 느끼는 감정의 전부이다, 180도 달라진 피타의 모습도 충격적이었다.그러나 혁명이 시작됐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영화의 특별한 전개가 나오지 않아, 프롤로그만 보는 느낌이다.단식 게임 없는 단식 게임, 단식 게임이 주요 소재였던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영화였다.우선은 액션의 비중이 소멸하게 줄고 생존이 걸린 옷걸이 게임 다운 긴장감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그 대신 캐피탈, 반군 세력을 막론하고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시민을 선동하다.그 과정에서 캐피탈은 무고한 사람을 고문하는 잔혹함을 반군 세력은 심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캣 네스를 혁명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모순된 면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이것은 종종 언론에 이용되고 현혹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투영하는 것 같다.<말>”시리즈 전개상 볼 영화”★ ★ ★ ☆ ☆헝거게임 : 모킹제이 감독 프랜시스 로런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리암 헴스워스, 줄리엔 무어, 조시 허처슨,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우디 해럴슨, 엘리자베뱅크스, 제프리 라이트, 스탠리 투치 , 도널드 서덜랜드 , 윌로실스 , 샘 클라플린 , 지나마론 , 마하셔라 아리게봉 2014.11.20.헝거게임 : 모킹제이 감독 프랜시스 로런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리암 헴스워스, 줄리엔 무어, 조시 허처슨,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우디 해럴슨, 엘리자베뱅크스, 제프리 라이트, 스탠리 투치 , 도널드 서덜랜드 , 윌로실스 , 샘 클라플린 , 지나마론 , 마하셔라 아리게봉 2014.11.20.헝거게임 : 모킹제이 감독 프랜시스 로런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리암 헴스워스, 줄리엔 무어, 조시 허처슨,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우디 해럴슨, 엘리자베뱅크스, 제프리 라이트, 스탠리 투치 , 도널드 서덜랜드 , 윌로실스 , 샘 클라플린 , 지나마론 , 마하셔라 아리게봉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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