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리그
섀도잉용으로 중간을 걸면 어느 순간 멍하니 보고 있을 뿐입니다 ㅠ그래서 요즘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그 중 하나인 파티쉐를 잡아라! (Nailedit) 케바른한 니콜 바이어, 자상한 쇼콜라티 잭 토레스 그리고 회차마다 특별평가위원 이렇게 3명이 심사합니다.총 2번의 경기를 하는데, 1차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주어지고, 2차 우승자에게는 1000달러가 주어집니다.그 케이크와 레시피를 다 줬는데 정말 신비로운 결과물이 나오는데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대충 이런 느낌 ㅎㅎ
출연자 자기소개, 간단한 잡담 외에는 감탄사가 대부분일 정도로 많고 간단합니다.한국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서툴러도 맛있으면 기도 도움받고 칭찬받으면 좋을텐데~ 이국주씨나 박나래씨가 메인 호스트해서 한식이나 떡케이크라도 만들면 재미있어요 #넷플릭스 #섀도잉 #파티시에를 잡아라 #Nail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