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여름 일상] 리마인드 2018 부산 송정MT : 토마토민박

리마인드 2017~2018 송정 토마토 민박 두 디아 가기

토마토 민박집은 대학 때 써클 MT에 간 민박집이다.대학 졸업하면 다시 가!가자!추팔 여행을 가자!말이 나온 지 3~4년 겨우 가 봤어요..With. 민 효옷 파효은 지옹니효느죠은송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많이 왔고 컨디션도 좋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많이 왔고 컨디션도 좋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많이 왔고 컨디션도 좋았다.

송정토마토민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중앙로 40-22

민효민 존슨은 먼저 만나서 돈가스를 부순 후 민박집에 도착해 있었고, 세번째로 민박집에 도착한 사람, 나 현지언니 현우는 토출마치고 도착!!!! 학생때는 몰랐는데 토마토 민박집 입구가 좀 감성적이었어.

우선 민·효민, 존슨, 나 이렇게 3인 이서 쇼핑하러 갔는데 비가 오는 날…추적 비를 극복하고 마트 갔다!마트는 송정 역 주변에 위치한 디·마트에 갔지만 물가는 우리 집 앞의 물가보다 높았다.라면의 번들이 천원 가량 비싸다.일단 여기서 산 게 물, 술, 콜라, 고기, 라면, 비빔면, 허브 소금, 등등!그리고 민박집에 젓가락, 숟가락, 그릇, 컵이 없지 않나!!!프라이팬&냄비 집게 가위..정도만 있으면 정말..잠만 자는 거야…… 공간이었다… 그렇긴

암튼소토닉 만들어 먹는다고 레몬도 든든히 사봤어~

ㅎㅎㅎ 가볍게 ^^10만원어치 쇼핑해주는데 사람이 5명인데 10만원이면 완전 알뜰하잖아요!??!(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계산할때 캐셔분이 “어떻게 가져가나요~?”라고 했더니 민효오빠가 “저기.. 글쎄요” ㅋㅋㅋㅋ알아보니 배달이 가능한 마트였어!! 오예이!!!! 고기랑 물 한병만 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 퀄리티는… 기대하지마^^대학생 때 여기서 어떻게 지냈을까 생각했어.

비가 오니까 또 나름 운치가 있었어~ 저기 평상 바닥에 앉아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못했어.너무 아쉬웠어.쇼핑을 하고 왔는데 강아지가 있었다. 이름은 모찌(모찌) 민박집 주인이 키우는 강아지 대학생때 온적도 있었는데..귀여워.. 푹신푹신한 편이 얌전하고 다가와도 예민해지거나 서 있거나 발광하지 않는다.비오는데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주인 아주머니가 떡하니 앉지마! 했더니 바로 근딘이 들고 비 안 맞는 시멘 바닥에 앉았다 귀여워~ 진짜 ㅜㅜ현지 언니, 현우도 도착하고~마트에서 산 물건도 배달이 도착하고~ 일단 비가 그치지 않으니 방에서 시간을 보내보기로 했다.현우에게 가서 아이스크림 사오면 빵 셔틀(?)를 한번 주문했다.” 달콤하고 또 그렇게 만만하지 않는 초코 맛 아이스크림 사옵니다”과 특명을 한번 주었습니다^^초코 맛 3개, 연유함 2개 사왔지만 내 손에 넘겨준 것은 연유함에서 초코 맛이 먹고 싶어서 현우와 강제적으로 맛을 바꾸어 먹은 wwwwwwwww문만 보면 나쁜 언니 같지만 그렇지 않다!(소원)내가 메스 매스 매스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들어 얼마나 장난기 가득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스크림 맛있게.. 프사줘^^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한번 과자파티가 열려서~얘기하고 텐션올려~라고해변에 가서 걸어봤어. 비가 왔는데 정말 가랑비처럼 내려서.. 이런 날씨에도 해수욕장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 서핑하는 사람도 많았고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 나도 아프면 했는데 갈아입을 옷도 없어서 해변만 걷기로 했어!해변에 가서 걸어봤어. 비가 왔는데 정말 가랑비처럼 내려서.. 이런 날씨에도 해수욕장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 서핑하는 사람도 많았고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 나도 아프면 했는데 갈아입을 옷도 없어서 해변만 걷기로 했어!부산송정해수욕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712-2바닷물이 정말 차가웠는데!!!!!!! 나름 재미있게 걸었다. 이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갑자기 텐션이 조용해진 나..ㅋㅋ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는지 혼자 감촉이 좋았던 젖은 모래사장을 걷는 것에 심취해 있었다.그리고 숙소에 오니 존슨은 2박3일 여행가는 사람처럼 짐을 싸왔다. 굉장하다.민효씨는 서핑슈트로 갈아입고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ㅋㅋㅋ 그래도 좋은 선택이었다면 왜냐하면 비가 와서 의자가 젖어있었기 때문이다.뒤에 모르는 민박 투숙객 남자분이랑 주인 아주머니 그리고 현우, 민효 씨 이렇게 바비큐 하는 텐트 설치 중에 존슨 찍는 현지 씨 찍는 나 대열광 파티 같은 느낌~뒤에 모르는 민박 투숙객 남자분이랑 주인 아주머니 그리고 현우, 민효 씨 이렇게 바비큐 하는 텐트 설치 중에 존슨 찍는 현지 씨 찍는 나 대열광 파티 같은 느낌~뒤에 모르는 민박 투숙객 남자분이랑 주인 아주머니 그리고 현우, 민효 씨 이렇게 바비큐 하는 텐트 설치 중에 존슨 찍는 현지 씨 찍는 나 대열광 파티 같은 느낌~고기가 익고 현우와 나는 홍차 토닉워터와 소주로 술을 제조했는데 비율이 똥이었는지 별로였다.비빔면소스대~ 150만원의 현우 휴대폰 ^^ wwwwwwwww이번 여름도 열심히 해보자!!고기가 정말 맛있고 버섯도 맛있고민효 씨가 계속 고기 구워줬는데 아빠 같다고 하니까 아슈파!비빔면은 누가 만들었어? 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정말 이 조합은 칭찬해…밍효 씨가 양복 속에서 따뜻한wwwwwwwww에도 젖고는 있었습니다.해가 지면 불도 켜주었다.해가 지면 불도 켜주었다.맵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중앙로 10쿠 변경바송정 맛집 인정.. 연골, 닭 단풍 나무, 주먹밥, 계란 찜의 2차 진행 19천원 이상으로 배달됐지만 그것도 모르는 현우의 노래 한곡 들으며 포장하러 갔다.가끔 이렇게 모두 혼자 있는 부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 함께 모이면 미친 사람처럼 보여도 우리는 진짜 I이 맞는 것 같다..현지 언니가 주먹밥을 해줬는데 진짜 순살이었으면 하나밖에 못 먹었어.대세 주먹밥..오돌표는 진짜 밥반찬이고 닭발은 뼈 없이 시켰는데 뼈 있는 닭가슴살도 있었다.민박집 냉장고가 깔끔하지 않아서 냉동실에 소주를 얼려놨어. 휴지로 감아두면 살얼음이 생긴다고 했지만 마지막 병에만 살얼음을 관찰할 수 있었던 나는 거의 소토닉을 마셔 소주 맛을 잘 느끼지 못했다.배가 너무 꽉차서 해변 산책을 갔다. 밤이 되어도 송정해수욕장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고 밤 버스킹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해운대, 광안리와는 또 다른 느낌의 해수욕장.. 뭔가 시골 느낌이 좀 있어.잠옷 차림으로 4컷의 사진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틴트라도 바르고 올텐데..문토스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해변로 16 문토스트숙소랑 엄청 가까운 문토스트 한번 부숴주고 여기도 사람 진짜 많아. 그래도 은근히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좋다고 생각해!! 다들 모차렐라 치즈 토스트를 먹고 나만 집새 먹었는데 나눠 먹을 줄 알았는데 이건 나 혼자 다 먹었어맛있었지만 배부르고 그래도 다 먹었어 ㅋㅋㅋ그리고 핸드폰 게임을 하면서 승부욕을 불태우고 마피아 게임할 때 진짜 소름 돋았는데 인원수가 적어서 한번만 하고 끝나.. 눈 오는 줄 알았는데 오타쿠라고 놀렸는데 재미있었어… 호시노아이…! 그러다가 존슨이 화장실에 간다고 현지언니랑 나보고 나가라고 해서 언니랑 나는 방을 옮겨 잤어.아침이 아니라 자고 누웠는데 방안이 밝았어. 밖에 다른 투숙객들이 많았는데 진짜 MT 온 것처럼 새벽 2시가 돼서도 엄청 잘 놀았다는… 젊은 편이 좋을 때라고.. 언니랑 얘기하다가…내 타임..그리고 아침에..자고 있었는데 아침 9시쯤 현지언니가 깨웠다…이미 현우정선민효형은 밖에서 라면 끓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어제 확실히 늦게 잤는데, 모두들 아침에 잠을 안잤나보네..나만 너무 피곤했나봐..그 와중에 라면 맛있겠네요… 저희 메뉴는… 순두부열라면..순두부 넣고 맛있게 우물…밥도 넣어 맛있게 먹었지만, 어제의 날씨와 달리 갑자기 해가 뜨기 시작했다, 아주 갑자기 너무 더워졌다.하지만 나는 따뜻하고 좋았다..어제 머리를 말리지 말고 잤기 때문에 조금 감기 기운이었다배불리 먹고, 존슨과 현우가 아직 먹었으니까나는 방에 들어 화장실에 한번 가고 나오면 효느죠은송밍효 씨가 벌써 다 치우고 설거지를 다 해놓았다wwwwww정말 빠르다 모두..모두 맛있게 먹고 짐을 싸서..공공 교통 기관의 시간을 보고..시간이 흐려지고 밍효 형의 차를 타고 가기로 했어!!!재미있게 놀다갔습니다. 다음에 핑크팬츠 정모때 봐요~ 다들 암컷 출거야~ 그때까지 출근해~ 메이플 힘내~ 운동도 열심히 해~ 사진도 잘 찍어! 어!? 어!!?재미있게 놀다갔습니다. 다음에 핑크팬츠 정모때 봐요~ 다들 암컷 출거야~ 그때까지 출근해~ 메이플 힘내~ 운동도 열심히 해~ 사진도 잘 찍어! 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