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얼굴만 좀 예민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바디까지 다 예민해지면서 페이스 클렌저뿐만 아니라 바디 클렌저까지 자극 걱정 없이 씻을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마침 저자극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향이 좋은 보습 비누를 발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향이면 향, 사용감이면 사용감, 보습감이면 보습감 모두 만족해서 이웃분들께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그것은 페어스 바디바입니다.정확한 제품명은 페어즈 퓨어 앤 젠틀 소프 위드 내추럴 오일입니다.페어스는 1789년 영국 런던 소호의 바버숍에서 일하던 앤드류 페어스가 피부에 부담이 없는 비누를 출시한 이후 많은 인기를 얻으며 상업적으로 생산을 시작해 1807년 세계 최초로 등록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1866년 ‘현대 광고의 아버지’ 토머스 배러스가 빅토리아 시대 화가들과 함께 회화 작품을 이용해 만든 페어스 광고는 지금도 브랜딩의 대명사로 통합니다.영국에서 처음 개발되어 지금까지 약 200년의 브랜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브랜드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종이팩 안에는 4개의 비누가 들어 있어 자원 낭비를 줄인 패키징에서 눈에 띕니다.과대포장 등으로 포장을 뜯을 때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제품이 많은데 페어스 보습비누는 환경까지 신경 쓴 착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페어스 비누에는 식물 유래 에센셜 오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또한 약 200년간 창업자 앤드류 페어스의 비누 제작에 대한 신념을 이어가며 보습 대표 성분인 순도 98%의 글리세린을 넣어 자극 걱정이 없고 촉촉함을 오래 느낄 수 있으며 얼굴부터 바디까지 모두 씻어낼 때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한 번에 얼굴부터 바디까지 씻어낸다는 게 이렇게 쉬운지 저는 처음 알았는데 너무 좋아서 바디바로 추천하고 싶어요.반대편이 훤히 보일 정도로 투명함을 자랑하는 주황색 비누로 1789년 처음 개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투명함을 지켜왔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욕실에 놓아 두는 것만으로도 욕실이 한층 고급스럽게 변신한 느낌이 듭니다.두께도 두꺼워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좋은 비누를 위해 지금까지도 사람의 손과 눈으로 제품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고 있어요. 직접 세공되어 아름다운 모양의 퀄리티를 완성시켜주는 향기로운 비누입니다.또 마음에 드는 건 향기였어요.유칼립투스잎오일, 실론시나몬잎오일, 캘러웨이열매오일 등 식물유래 에센셜오일을 함유하여 씻은 후 몸에 남아있는 잔여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을 좋게 합니다.이국적인 향도 나는 것 같고, 욕실에도 허브와 우디의 향이 잔잔하게 남아 욕실에서 자연의 향기가 느껴지는 점도 페어스 바디바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향기로운 비누로 추천합니다!!!마치 향수처럼 베이스노트에는 샌달우드와 베티버거 미들노트에는 크로브와 시나몬이, 탑노트에는 유칼립투스와 캘러웨이의 향이 조화롭게 사용되면서 또 사용 후에도 자연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거든요.마치 향수처럼 베이스노트에는 샌달우드와 베티버거 미들노트에는 크로브와 시나몬이, 탑노트에는 유칼립투스와 캘러웨이의 향이 조화롭게 사용되면서 또 사용 후에도 자연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거든요.거품도 아주 잘 만들어집니다.단순히 손을 씻는 것만으로 거품이 적게 생겨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바디바로서의 역할을 생각한다면 거품이 잘 일어나는 것도 꼼꼼히 살펴야 하지만 향이 좋은 비누쌍은 거품 생성도 완전 퍼펙트!!!식물 유래 에센셜 오일과 순도 98%의 글리세린 덕분에 씻은 후에도 촉촉함이 길게 느껴집니다.손을 씻고 나면 핸드크림이 생각이 안 날 정도로.이렇게 촉촉하고 향이 좋은 비누는 처음 써보는 것 같아요.지금까지는 얼굴에는 얼굴 전용 클렌저를, 바디에는 바디 클렌저를 사용해 왔습니다.얼굴부터 바디까지 다 씻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페어스바디바를 만나고 나서 비누 하나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다 씻어내니까 얼마나 간편하고 샤워시간이 단축되는지 모르겠어요.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자극이 적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다른 비누를 사용했을 때보다 부드럽게 씻어내는 느낌이 들거든요.세정력도 좋고 물로 씻어낼 때도 피부에 남김없이 깨끗하게 씻어내는 느낌이라 너무 편해요.씻어낸 후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으로 인한 당김도 느끼지 못하고 피부결도 부드러워지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얼굴도 씻을 수 있는 보디바라서 너무 편해요.아침 세안, 저녁 세안 모두 페어스 보습 비누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만,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전용 리무버로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운 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향기로운 비누 Pears는 촘촘한 거품이 가득 피어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자극 없이 부드럽게 얼굴을 씻어낼 수 있습니다.정말 어릴 때 빼고는 비누로 세수를 한 기억이 없는데 페어스 보습 비누는 자극도 없고 세안 후에 촉촉함이 느껴지는 데다가 향도 너무 좋아서 굉장히 잘 쓰게 될 것 같아요.200년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페어스 보습 비누!! 얼굴부터 바디까지 자극 걱정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고 편안하며 식물 유래 에센셜 오일과 순도 98%의 글리세린을 사용하여 세안 후 촉촉함은 물론 향까지 너무 좋아 정말 적극 추천하고 싶은 바디 바입니다.가격도 합리적이니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지금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니 다들 보세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828552264?isAddedCart=페어즈 퓨어 앤 젠틀 소프 바위드 내추럴 오일 비누 COUPANGwww.coupang.com#바디바 #향기좋은비누 #페어스 #페어스비누 #세안비누 #세안비누 #비누추천 #클렌징바 #촉촉한비누#우디향비누#에센셜오일비누#샤워 비누#손세안 비누#보습 비누#얼굴 비누#고보습 비누#바디바 #향기좋은비누 #페어스 #페어스비누 #세안비누 #세안비누 #비누추천 #클렌징바 #촉촉한비누#우디향비누#에센셜오일비누#샤워 비누#손세안 비누#보습 비누#얼굴 비누#고보습 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