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내용 정리]
사진, 출처 앤 스플래시
[퇴직금 정산방식]DB: 확정급여형 DC: 확정기여형 DB산정방식: 퇴직 전 3개월 급여×근속연수(일반적인 퇴직금 산정방식) DC산정방식: 연간 총급여의 1/12 적립, 본인이 직접 자금을 관리하고 운용할 수 있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 운용에 따라 성과가 달라 자금 안정성은 떨어진다 =>IRP로 운용=> 개인 IRP와 퇴직연금 IRP는 별도 계좌로 관리.=> 연간 총급여의 1/12 + 나의 운용 결과 반영 => 이로인해초과수익을얻거나원금손실가능성이있음
DB/DC 선택하기 – 본인투자수익률 >임금 상승률 => DC운영 – 본인투자수익률 <임금상승률 => DB운영
case) DC가 유리한 경우=>더 이상 임금 인상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인상이 적다.=>임금 하락 예상(임금 피크를 앞두고 있다. 등..)=>자산관리에 자신있는 혹은 투자 적기=>3개월간 급여가 좋을 때(성과급 등 포함): 전환 시 기준 3개월간 평금임금 기준 DC가 부적합한 경우=>연봉 기대 상승률이 크다. 근속 연수가 길 것 같다.=>승진할 거고 돈 많이 벌어서 회사 중역이 될 거야.=>투자? 그런 거 몰라.=>투자는 하고 있지만 퇴직금은 안건에서 안전자금으로 맡겨둔다.
DB-> DC 전환: 최적의 DC 전환 시점은? 본인 회사의 퇴직연금 파악. DC형이 가능한가?=>최초 파악해야 할 상황임금 감소가 예상되는 연도 전에 신청=>DB는 3개월 근속연수×근속기간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임금피크제가 실시되면 손해를 보기 시작한다.결론) 1) 회사가 지원하는 퇴직연금의 파악(전환 가능 여부) 2) 급여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or 급여 하락이 예상되는 시기(임금피크제) or 투자 최적 시기로 판단될 때 DC형으로 전환하는 3) 회사에서 신청받는 기간이 따로 있으면 그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성과급을 포함하기 직전 월급 3개월이 가장 많은 시기에 신청한다(근무일수가 적은 2월이 포함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