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나는 대만족!Ramada by Wyndham Lisbon호시우 역까지 지하철로 20분 정도 걸리지만, 우리는 아침에 나가면 밤이 되어 돌아오고 리스본은 택시 요금이 싸고 여차하면-바를 타면 좋으니 위치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호텔에서 Olaias역까지는 1분 머리를 하고 근처 마트까지 1분 컷이니 이것 저것 사서 먹기 쉽고, 80년대의 호텔 같은 낡은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수압 나쁘지 않고 직원도 친절하고 공항까지 택시로 10분 컷니까 공항으로도 편리한다!우리가 숙소를 예약할 때 쯔우 무 여행 날짜가 다가와서 그런지 남은 선택 사항이 많이 없었지만… 그렇긴 좋은 선택이었다
결론적으로 나는 대만족! Ramada by Wyndham Lisbon 호시우 역까지 지하철로 20분 정도 걸리는데, 우리는 아침에 나가면 밤이 되어서 돌아오는 데다 리스본은 택시비가 싸고 여차하면 우버를 타면 되기 때문에 위치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호텔에서 올라아스 역까지는 1분 컷트로 가깝고 마트까지도 1분 컷트라 이것저것 사먹기도 편하고 80년대 호텔 같은 오래된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수압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공항까지 택시로 10분 컷트라 공항에도 편리해요!우리가 숙소를 예약할때, 쯔음여행 날짜가 다가와서 그런지 남은 선택지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선택이었어.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화장실.화장실은 리뉴얼 했는지 모던하고 깔끔해!샤워 수압에 민감한 편이지만 나쁘지 않고 괜찮았다.
오른쪽에는 옷장과 금고
푹신한 침대
체크인 하고, 저녁에 무엇을 먹는가 싶더니 호텔 바로 옆 상가에 중국 음식점이 있어서 도전!근데 막 들어가면 레알이 중국에 온 것처럼 손님이 100%중국인 직원도 100%중국인이었다.내부에 자리는 없고 모두 중국어+포르투갈어밖에 몰라서 1차 난관에 직면..아무튼 이 밖에 앉으면 된다는 말을 듣고 여기에 앉아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러 갔는데… 그렇긴 현금만 받는다는 것으로 2차 난관 마트도 닫고 배가 고프고 계좌 이체는 없을까 했는데 대화가 통할 리가 없다. 그때 온 커플이 있었는데, 여성이 영어를 이야기해서 도중에 번역해서 준 TT천사예요?계좌 이체가 생긴다는 말을 들고 신나게 영국 은행은 송금하려면 돈을 받는 사람의 이름도 반드시 필요한데..이름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며 그래서는 안 된다며 결국 나왔다
결국 우리의 선택은 버터치킨 카레카레를 시키면 밥이 따라올수도 있고..밥과 난을 하나씩 시켜버린 고지이야.밥이 3개…! 근데 버터치킨의 최고 맛이라서 오기전에 한번 더 시켜먹었어 ㅋㅋㅋ
결국 우리의 선택은 버터치킨 카레카레를 시키면 밥이 따라올수도 있고..밥과 난을 하나씩 시켜버린 고지이야.밥이 3개…! 근데 버터치킨의 최고 맛이라서 오기전에 한번 더 시켜먹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