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석진, MC, 유튜버, 런닝맨, 그룹동아리, 안다행 출연

오늘은 10일(월)에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할 예정인 지석진입니다. 오늘은 10일(월)에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할 예정인 지석진입니다.

이름:지·박석진생:1966년 2월 10일[입학 유예](57세)강원 정선군 화암면거주지:서울 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국적:대한민국 본관:충주 지 모 씨(충주 지 씨)신체:177cm, 72kg, A형, 265mm가족:아버지 지·챠은규은, 모형(1963년생), 여동생, 남동생 배우자의 류·수정(1974년생 1999년 10월 31일 결혼~현재)아들의 지·현우(2002년생)(국민 학교 졸업 날)(국민 학교 졸업 날).M)데뷔:1992년 정규 1집 우울한 오후엔 웃음을[가수]1993년 KBS특채 10기 개그맨[코미디언]별명:강아지 오빠, 강아지 형, 레이스 스타터, 지에속바라기, 임팔라, 코디네이트, 바디 형, 지·박석진, 지·박석진, 주례·지·박석진, 쟈은뇨 G, 지·라소니, 지·석 섬, 지·앨런, 코디네이트·지 링거 등 MBTI:ESFP

지석진은 개그맨이자 방송인, 가수,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9년 10월 31일에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류수정과 결혼했습니다. 원래 정선희의 스타일리스트로 남매처럼 친하게 지내던 유재석이 소개해줬다고 합니다. 첫 만남 당시 소개팅을 주선한 유재석이 집에 데려다 준 순간까지 동석해 어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뒤늦게 첫 만남에 지석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류수정이 유재석에게 계속 있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석진 역시 류수정이 자신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마음에 들어 유재석에게 중개를 부탁한 끝에 연애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활동 이력 지석진은 개그맨이자 방송인, 가수,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9년 10월 31일에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류수정과 결혼했습니다. 원래 정선희의 스타일리스트로 남매처럼 친하게 지내던 유재석이 소개해줬다고 합니다. 첫 만남 당시 소개팅을 주선한 유재석이 집에 데려다 준 순간까지 동석해 어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뒤늦게 첫 만남에 지석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류수정이 유재석에게 계속 있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석진 역시 류수정이 자신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마음에 들어 유재석에게 중개를 부탁한 끝에 연애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활동 이력

 

가수 활동, 지금은 방송인 MC 이미지가 강하지만 지석진은 생각보다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5년부터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1992년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이라는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다른 개그맨들처럼 개그 소스로 만들기 위해 앨범을 낸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수로 활동하려고 낸 앨범이었기 때문에 다른 개그맨들이 내는 앨범의 수준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두고 연예기획사 3사가 경쟁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에서 별-지로 활동했습니다. 이 활동으로 지석진은 본인에게 원한처럼 남아있던 가수 활동의 억울함을 확실히 풀어주고 있습니다. 개그맨 활동 가수들의 활동이 좌절되자 지석진은 같은 해군 홍보단의 입대 동기이자 절친인 김용만의 권유로 1993년 KBS 개그맨 공채에 도전해 10기로 합격해 개그맨이 됩니다. KBS 공채 시험을 볼 때 박수홍, 김국진 등이 그의 대본 작성 및 연기 연습을 도와줬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재석은 1991년에 공채 7기로 데뷔했기 때문에 1993년에 데뷔한 지석진보다 선배입니다. 다만 지석진은 군대에서 김용만과 친분이 있던 관계로 공채 개그맨 데뷔 전부터 김용만에게 소개돼 김국진, 유재석, 김수용, 박수홍 등과 알고 지냈다고 합니다. 그룹 동아리 멤버로도 유명하죠 MC 활동 KBS 희극인실에 잘 적응하지 못한 끝에 지석진은 1994년 SBS MC 공채 시험에 응시해 1기로 합격했지만 예능에는 기존 방송사에서 이적해 온 베테랑 개그맨이 중용됐고 교양은 아나운서가 차지했기 때문에 마땅한 활동 영역이 존재하지 않자 결국 다시 개그맨으로 복귀했습니다. 다만 콩트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은 거의 없고, 주로 예능 프로그램 리포터나 라디오 쪽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가수에 공채 개그맨에 공채 MC까지 모든 연예인의 종류를 모두 뽑으며 활동을 다한 것에 대해 김용만과 김수용은 “지석진은 일단 시험만 보면 다 붙는다. ‘붙는 건 다 잘 붙는데 생긴 이후로 미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진행 전문 방송인의 이미지가 강하고 개그맨의 이미지는 적은 편입니다. 개그맨인 것을 아는 사람도 그의 대표작이 뭐냐고 물으면 정작 말을 하지 못합니다. 런닝맨 고정 멤버로 출연하게 된 전소민은 “석진이 형 개그맨이었어요?”라며 깜짝 놀랐을 정도입니다 가수 활동, 지금은 방송인 MC 이미지가 강하지만 지석진은 생각보다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5년부터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1992년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이라는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다른 개그맨들처럼 개그 소스로 만들기 위해 앨범을 낸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수로 활동하려고 낸 앨범이었기 때문에 다른 개그맨들이 내는 앨범의 수준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두고 연예기획사 3사가 경쟁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에서 별-지로 활동했습니다. 이 활동으로 지석진은 본인에게 원한처럼 남아있던 가수 활동의 억울함을 확실히 풀어주고 있습니다. 개그맨 활동 가수들의 활동이 좌절되자 지석진은 같은 해군 홍보단의 입대 동기이자 절친인 김용만의 권유로 1993년 KBS 개그맨 공채에 도전해 10기로 합격해 개그맨이 됩니다. KBS 공채 시험을 볼 때 박수홍, 김국진 등이 그의 대본 작성 및 연기 연습을 도와줬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재석은 1991년에 공채 7기로 데뷔했기 때문에 1993년에 데뷔한 지석진보다 선배입니다. 다만 지석진은 군대에서 김용만과 친분이 있던 관계로 공채 개그맨 데뷔 전부터 김용만에게 소개돼 김국진, 유재석, 김수용, 박수홍 등과 알고 지냈다고 합니다. 그룹 동아리 멤버로도 유명하죠 MC 활동 KBS 희극인실에 잘 적응하지 못한 끝에 지석진은 1994년 SBS MC 공채 시험에 응시해 1기로 합격했지만 예능에는 기존 방송사에서 이적해 온 베테랑 개그맨이 중용됐고 교양은 아나운서가 차지했기 때문에 마땅한 활동 영역이 존재하지 않자 결국 다시 개그맨으로 복귀했습니다. 다만 콩트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은 거의 없고, 주로 예능 프로그램 리포터나 라디오 쪽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가수에 공채 개그맨에 공채 MC까지 모든 연예인의 종류를 모두 뽑으며 활동을 다한 것에 대해 김용만과 김수용은 “지석진은 일단 시험만 보면 다 붙는다. ‘붙는 건 다 잘 붙는데 생긴 이후로 미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진행 전문 방송인의 이미지가 강하고 개그맨의 이미지는 적은 편입니다. 개그맨인 것을 아는 사람도 그의 대표작이 뭐냐고 물으면 정작 말을 하지 못합니다. 런닝맨 고정 멤버로 출연하게 된 전소민은 “석진이 형 개그맨이었어요?”라며 깜짝 놀랐을 정도입니다

MC로 자리 잡으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해나갔지만 하던 프로그램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유능한 후배들이 등장하면서 지석진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대로 방송계에서 밀려나는 줄 알았던 차에 찾아온 프로그램이 바로 런닝맨이었습니다. 초기 런닝맨에서 지석진에게 기대했던 역할은 유재석에 이은 2인자 포지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석진은 리얼리티를 중시한 야외 예능 런닝맨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2인자 포지션은 김종국이 잡게 되면서 포지션이 모호해지기 시작합니다. 본인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PD와 유재석에게 “나는 여기랑 안 맞는 것 같다. 내리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말을 많이 했대요. 그때마다 PD와 유재석은 지석진을 만류했고 결국 런닝맨에 남았습니다. 지평한세상을 통해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했고, 지석진은 두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레이스 스타터가 정말 개그 캐릭터로 굳어지면서 함께 최약체 포지션에 있던 이광수와 ‘이지 브라더스’로 콤비 플레이가 만들어지면서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고, 특히 해외 팬덤이 탄탄한 런닝맨 멤버답게 지석진도 한류스타가 됐고, 해외에 나갈 때마다 난리가 난다고 본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싸우지 말걸 그랬어. 출연 MC로 자리 잡으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해나갔지만 하던 프로그램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유능한 후배들이 등장하면서 지석진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대로 방송계에서 밀려나는 줄 알았던 차에 찾아온 프로그램이 바로 런닝맨이었습니다. 초기 런닝맨에서 지석진에게 기대했던 역할은 유재석에 이은 2인자 포지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석진은 리얼리티를 중시한 야외 예능 런닝맨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2인자 포지션은 김종국이 잡게 되면서 포지션이 모호해지기 시작합니다. 본인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PD와 유재석에게 “나는 여기랑 안 맞는 것 같다. 내리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말을 많이 했대요. 그때마다 PD와 유재석은 지석진을 만류했고 결국 런닝맨에 남았습니다. 지평한세상을 통해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했고, 지석진은 두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레이스 스타터가 정말 개그 캐릭터로 굳어지면서 함께 최약체 포지션에 있던 이광수와 ‘이지 브라더스’로 콤비 플레이가 만들어지면서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고, 특히 해외 팬덤이 탄탄한 런닝맨 멤버답게 지석진도 한류스타가 됐고, 해외에 나갈 때마다 난리가 난다고 본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싸우지 말걸. 출연

M.O.M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나옵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18회에서는 유닛그룹 MO.M의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를 펼친다고 합니다. ‘백토커’에서는 넉살과 장예은이 함께합니다. 이날 짙은 안개를 뚫고 섬으로 향한 M.O.M은 “우리는 가족 같은 사이”라며 앞으로 섬에서 함께할 1박 2일에 기대를 표합니다. 셋이 함께하는 첫 자연생활을 기획한 사람은 다름 아닌 맏형 지석진입니다. 도시 남자로 알려진 지석진이 두 동생을 소집해 섬으로 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중 원슈타인은 섬에서 발견하는 풍경 하나하나에 엉뚱한 반응을 보입니다. 자연살의를 만화, 영화, 다큐멘터리로 배웠다는 그는 “나의 스승은 베어 그릴스”라고 말하며 독특한 자연살의 비법을 형들에게 전수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한편 도시 남자 지석진은 해질녘에 특히 힘들어합니다. 특히 갯벌에서 발이 꽁꽁 묶여 있는 지석진 때문에 KCM과 원슈타인도 해질녘은 뒤로 미루고 형을 구하는 데 시간과 체력을 쓰게 됩니다. 이에 손이 많이 가는 형 지석진과 함께하는 M.O.M. 헬질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가족 같은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함께하는 첫 해질녘 현장은 10일(월) 밤 9시에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M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나옵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18회에서는 유닛그룹 MO.M의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를 펼친다고 합니다. ‘백토커’에서는 넉살과 장예은이 함께합니다. 이날 짙은 안개를 뚫고 섬으로 향한 M.O.M은 “우리는 가족 같은 사이”라며 앞으로 섬에서 함께할 1박 2일에 기대를 표합니다. 셋이 함께하는 첫 자연생활을 기획한 사람은 다름 아닌 맏형 지석진입니다. 도시 남자로 알려진 지석진이 두 동생을 소집해 섬으로 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중 원슈타인은 섬에서 발견하는 풍경 하나하나에 엉뚱한 반응을 보입니다. 자연살의를 만화, 영화, 다큐멘터리로 배웠다는 그는 “나의 스승은 베어 그릴스”라고 말하며 독특한 자연살의 비법을 형들에게 전수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한편 도시 남자 지석진은 해질녘에 특히 힘들어합니다. 특히 갯벌에서 발이 꽁꽁 묶여 있는 지석진 때문에 KCM과 원슈타인도 해질녘은 뒤로 미루고 형을 구하는 데 시간과 체력을 쓰게 됩니다. 이에 손이 많이 가는 형 지석진과 함께하는 M.O.M. 헬질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가족 같은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함께하는 첫 해질녘 현장은 10일(월) 밤 9시에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